수팔이 수업끝나기 기다리는중
영어숙제를 할려구하는데 하긴싫고..
신비한 홍다방컴퓨터 ㅋㅋㅋㅋ
마우스가 고장났는지 걍 대기만해도 알아서 클릭됨^.,^
오늘은 어쩐일인지 아침부터 너무 배가 고픕니다
123교시수업엔 밥을 못먹고 나가는게 대부분인데
시작하고 얼마후부터 속이쓰리기 시작하더니
반쯤지나고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파여ㅠㅠ
며칠동안 입맛이 없었는데 힘내야지 하고 어제 꾸역꾸역 먹었더니 위가 늘어났나
근데 이런거 쓰고잇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니까 부끄럽다
수업은 끝날듯하면서 끝나지않고 왜르케 오래걸리는지!!
수팔이는 내수업끝나고 한시간후에 끝날뿐이고!!
그래서 떠오르는 영감으로 시를 썻습니다
초딩때 이후로 처음 쓴 시에요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오글오글
그래도 내 동생이 쓴 치킨사줘하는 시의 포스엔 반도 못미치는구나
제목
6월 1일 오전수업의 곤란함
오늘
따라
왜 이리도 배가 고픈지
하필
이런날엔
결석한 사람도
없지
나의 배는
자꾸만
사정없이 진동을
하네
필사 적으로
배에 힘을 주지만
쉽지 않네
배
고
파